선생님들을 믿으면서 좋은 습관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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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2-07 18:37 조회 4,605회 댓글 3건본문
안녕하세요. 전 2020년도 수원메가에서 재수해 21학년도 수능을 본 김정우입니다
전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적당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줄 알고 당시 다니던 학원에서 하던 공부를 제외하곤 거의 하지 않았고 수능에서는 실력이 부족해서 못 푸는 몇 문제는 찍어서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현역 수능에서 그리 좋지않은 결과를 얻고 지방대를 합격 했지만 고민 끝에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2019년에 수원메가에서 재수를 했던 형이 공부습관 잡기 좋다고 해서 저도 수원 메가스터디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부를 많은 시간 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를 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막막했고 현역 수능 때 성적이 낮았기에 자신감도 없어서 전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들의 말씀을 많이 신뢰했고 그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방식에서 계속 스스로 점검하면서 저의 안좋은 습관이 보일 때마다 어떻게 할지 여쭤보면서 공부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면서 물론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치신 것도 있겠지만,, 전 선생님을 믿는 것이 성적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전 수능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공부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안좋은 습관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을 신뢰하고 조언을 계속 신경 쓰면서 공부하니 제 공부 방법과 선생님께서 제시하신 공부 방법이 차이가 잘 보였고 그 부분에 대해 질문하며 서서히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도 선생님을 믿고 공부하니 모의고사마다 꾸준히 성적이 올랐고 수능까지 이어져 성적이 많이 상승 할 수 있었습니다.
전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적당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줄 알고 당시 다니던 학원에서 하던 공부를 제외하곤 거의 하지 않았고 수능에서는 실력이 부족해서 못 푸는 몇 문제는 찍어서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현역 수능에서 그리 좋지않은 결과를 얻고 지방대를 합격 했지만 고민 끝에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2019년에 수원메가에서 재수를 했던 형이 공부습관 잡기 좋다고 해서 저도 수원 메가스터디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부를 많은 시간 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를 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막막했고 현역 수능 때 성적이 낮았기에 자신감도 없어서 전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들의 말씀을 많이 신뢰했고 그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방식에서 계속 스스로 점검하면서 저의 안좋은 습관이 보일 때마다 어떻게 할지 여쭤보면서 공부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면서 물론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치신 것도 있겠지만,, 전 선생님을 믿는 것이 성적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전 수능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공부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안좋은 습관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을 신뢰하고 조언을 계속 신경 쓰면서 공부하니 제 공부 방법과 선생님께서 제시하신 공부 방법이 차이가 잘 보였고 그 부분에 대해 질문하며 서서히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도 선생님을 믿고 공부하니 모의고사마다 꾸준히 성적이 올랐고 수능까지 이어져 성적이 많이 상승 할 수 있었습니다.
